우알롱 시그니처 볼캡 black
49,000원
24% 37,000원
[박나래 착용]리버시블 플리스 덕다운 숏패딩 스카이블루
219,000원
30% 153,300원
RCRC Double-Rib Sweatshirt [NAVY]
69,000원
40% 41,400원
리버서블 플리스 눕시 패딩 JA [라이트 블루]
189,000원
25% 141,750원
빅 체리 스웻셔츠 JA [아이보리]
59,000원
25% 44,250원
[엠블러]AMBLER 20FW 신상 자수 오버핏 맨투맨 AMM809-블루
50,800원
31% 34,900원
스탠다드 브이넥 스웨터 - 라이트그린 (STANDARD V NECK SW - LIGHT GREEN)
49,000원
30% 34,300원
피그먼트다잉 맨투맨
92,000원
20% 73,600원
우알롱 시그니처 스탠다드 후드티(3color)
88,000원
14% 76,000원
[페플] 950g 오리지널무지 기모후드 OGHD001
27,900원
[기획특가] 밀크믹스 플리스 아노락 7종 YMMT3257
24,900원
23.65 V2 Shoesㅣ이십삼점육오 브이투 슈즈
89,000원
11% 79,000원
와핑 후드집업 7종 JJOT7203
34,900원
[엠블러]AMBLER 20FW 신상 자수 오버핏 맨투맨 AMM718-네이비
49,300원
31% 33,900원
우알롱 시그니처 후드 집업(2color)
99,000원
32% 67,000원
[스티커팩 증정] ODSD 로고 후드 티셔츠 - 7COLOR
68,000원
31% 46,800원
다크니스 후드 4종 MJHD7427
37,900원
나이키 정품 모자 레거시91 스우시 볼캡
59,000원
56% 2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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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BROS
CANE BROS(카네브로스)는 눈으로 보이는 Groovy와 뚜렷한 individuality를 담고 있는 Dark street 브랜드 입니다.
매 시즌 컬렉션마다 컬러 포인트 매치를 달리하고, Street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합리적 소재 Select과 Development는 물론 마니아를 위한 Black street 이 아닌 대중을 위한 Dark street 을 지향하여, street style만의 특유 감성을 충분히 느낄수있습니다.
[CB_LIBRE] 이니시아 후드티_BK
69,000
45,000원 35%
[CB] LIGHT DUCK DOWN LONG PADDING_BK
187,000
59,000원 68%
[CB] CXA_테크니컬 스트링 트랙팬츠_BK
59,000
45,900원 22%
사이드 슬릿 나시_GR
17,900
14,320원 20%
사이드 슬릿 나시_BK
17,900
14,320원 20%
사이드 슬릿 나시_WH
17,900
14,320원 20%
베이직 오버핏 반팔티_BK
39,000
19,500원 50%
베이직 오버핏 반팔티_WH
39,000
19,500원 50%
베이직 오버핏 반팔티_GR
39,000
19,500원 50%
스트링 오버핏 반팔티_BK
42,000
21,000원 50%
[CB] 오버 싱글 트렌치코트_베이지
140,000
42,000원 70%
[CB] 빅포켓 카고 조거팬츠_BK
75,000
45,000원 40%
WORK:생계나 벌이를 위해 육체적/정신적 노동을 하는 것 & LIFE:살아있음, 삶, 생명. 육체적/정신적 노동(WORK)이 없으면 삶과 생명(LIFE)이 없듯, 삶과 생명(LIFE)이 없으면 육체적/정신적 노동(WORK)이 없는 세상의 이치를 컨셉으로 하여 직장이나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착용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카네브로스는 20FW 시즌을 '도심을 벗어난 휴식(Out-of-town break)'을 컨셉으로 아웃도어 캠핑/글램핑에 어울리는 색감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의 블랙/화이트 색상구성에서 벗어나 포인트컬러와 카키톤의 색감이 돋보이는 카네브로스의 20FW 시즌. 폰트 또한 트렌드에 앞서 산세리프체를 사용하지않고, 카네브로스만의 스트릿한 감성을 더욱 살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체형에 구애받지 않도록 설계된 오버핏의 아이템으로 구성하였다.
카네브로스는 20FW 시즌을 '도심을 벗어난 휴식(Out-of-town break)'을 컨셉으로 아웃도어 캠핑/글램핑에 어울리는 색감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의 블랙/화이트 색상구성에서 벗어나 포인트컬러와 카키톤의 색감이 돋보이는 카네브로스의 20FW 시즌. 폰트 또한 트렌드에 앞서 산세리프체를 사용하지않고, 카네브로스만의 스트릿한 감성을 더욱 살렸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과 체형에 구애받지 않도록 설계된 오버핏의 아이템으로 구성하였다.
카네브로스는 20SS 여름시즌을 한여름방의 축제컨셉으로 기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때로는 젊은을 만끽하며 자유로운 느낌의 상품들을 발매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가능한 실루엣과 카네브로스만의 감성을 더한 20SS SUMMER 작열하는 태양이 지고 은은한 달빛아래 어둠을 들추는 네온사인, 흥겨운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한여름반의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과거부터 현재 혹은 미래까지 반사회적 행위에 대한 비판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위한 컨셉으로 2018 가을은 CRIMINAL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criminal이라는 주제는 인간의 본성과 본능을 자극하는 문구이지만 공동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본성이 아닌 이성적인 인간의 모습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를 전하고자 했다. 인간이 본성을 드러내고 본능적으로만 행동하면 그것은 짐승과 다를바 없다
'태초의 인류가 탄생했을때 행성의 입장에서 그들은 바이러스였을지 백신이었을지 알 수 없다. 이번 카네브로스(CANE BROS)의 여름 컨셉 "테라포밍"(Terraforming)은 일반적인 지구화(地球化), 행성개조(行星改造)가 아닌 환경적 문제와 인간의 끝없는 욕심, 스스로 환경을 변화시키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카네브로스만의 상상력으로 풀어봤다.
018 A시즌은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컨셉으로 하였습니다. 그 안에 펼쳐진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과 카네브로스만의 시각으로 다양한 견해를펼쳤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간은 어떤 생각을 하고, 또 무엇을 하며 자연과 공존하였을까? 명화속 인간의 모습과는 얼마나 달랐을까. 혹은 미지의 우주에서 온 존재는 아니었을까?
편집
